친절

손산 원장님, 언제나 친절한 미소로 환자분들은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하루를 기분 좋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원시 항상 이름 먼저 불러주시고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다음 진료예약까지 꼼꼼하게 한번에 챙겨주셔서 편하게 진료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또 뵙기 바랄꼐요~

항상 따뜻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진료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고 세심한 치료로 인해 빠른 쾌유가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진료받으러 갈일 생기면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하나하나 살펴봐주세요

세밀한 치료 감사합니다

김지원 원장님

세심허게 살펴주십니다

환자의 통증에 맞게 치료 잘해주세요

안시현님 감사합니다.
약침을 너무 아파하는 저에게 너무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가벼운 농담으로 긴장도 풀어주시고
덕분에 덜 아팠습니다. 진짜루요 ㅎㅎ

서지연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고관절 염증으로 물이 차서 통증으로 잘 걷지 못하는 상태로 입원을 하였습니다.
부위가 부위이니 만큼 여자 선생님을 찾았고 서지연 원장님께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전 오후로 약침을 맞았더니 일주일쯤 지나고 서서히 통증이 잡히더라구요

처음에 아플때는 이런 통증을 가지고는 못살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정상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물론 평생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지만요

저를 잘 보살펴 주신 서지연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산자생힌방병원 간호사님처럼
친절이 그 자체인 병원은 처음입니다.
샘 감사했어요.
환자의 아픔을 가족이 아파하는 것처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안쓰러워 해 주시는
모습에 내집처럼 편안하게 치료 받고
드디어 퇴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샘~~
아프다고 하면 동생처럼 엄마처럼
안쓰러워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손이 안닿아 쩔쩔매는걸 어찌아셨는지
파스도 붙혀주시고 언제든지 필요하면 얘기하라며
다독여 주셔서 눈물 찔금났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치료 받고 갑니다^^

샘~ 감사했어요
아프다가도 "괜찮아요" 라며
샘의 밝게 웃어 주시는 모습에
아픔을 살짝 잊기도 했어요
입원내내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예진선생님
제가 아프다고 짜증섞인 말들에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같이 아파해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엄살 장난아닌 저에게
아파할까 새심하게 침도
놔주시고 입원하는 내내
편한하게 치료받고 갑니다.
어찌, 감히, 이런 헌신에
칭찬이라는 단어를 쓰기 민망합니다.
입원내내 감사했습니다.

소화가 안된다고 징징거리는 환자를
걱정하며 약 챙겨주시고
괜찮은지 하루가 넘게 물어봐주시고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라며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마음 찡했어요
덕분에 입원내내 편안히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순학간호사님
입원내내 감사했습니다.
아프다고 하면 수시로 오시며 상태물어봐주시고
환자의 보호자님이 되주셔서 꼼꼼히 살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환자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모든걸 직접 꼼꼼히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편안함니다 아픔도 잠시잊게 됨니다
최고 이세요